아들이 보낸 사진들
12월이 오기 전부터
이 백화점 건물에 이런 장식이 생겼다고 사진을 보냈다.
왠지 80년대의 영화에서 봤던 장식이어서 아직도 하면서 즐겼다.
어느 날엔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 하며 사진을 보냈는데 추수 감사절이라고 그랬는지
이 건물은 쉴 틈이 없겠구나 하며 웃었다.
이 모든 것은 아들이 보내준 사진으로 처음 본 것이었는데
장식 스타일이 고전적이어서 그런지 생소하지가 않았다.
거기다가 직접 가지 않고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살짝 더 좋아서
한인 마트를 가려고 근처를 갔다가 장식을 보고는 찍었다는데
추운데 저 건물 앞을 일부러 갔다는 아들에게 고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