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동지란 어깨를 잡아주는 사람

0225 화 희망 뚜벅이 19일 차 평택 한국니토옵티칼~진위역 17km

by 일곱째별


CKB03146.JPG 맨발 투혼


CKB03157'.JPG 경빈 엄마와 장 작가님


CKB03160' 이지영 어깨 잡아주는 김진숙.JPG 동지란 어깨를 잡아주는 사람



매거진의 이전글평택 공장에 도착한 희망뚜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