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사일을 쏴도 올라갈 주식은 있다

by 인디캣

북한의 연이은 발사체 도발로 인해 증시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주시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한다.


2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현직 회계사가 저술한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재무제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강의하는 듯한 구어체 문장으로 재무 관련 지식을 친절하게 전수하고 있다.


저자인 박동흠 회계사는 현직 공인회계사이자 공모주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이다. 그는 증권사, 은행, 보험사 등지에서 수차례 강의를 해왔으며 블로그를 통해 네티즌들과 회계, 주식에 관한 소통을 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박 회계사의 사업보고서 분석법’, ‘박 회계사처럼 공모주 투자하기’ 등이 있다.


이 책은 재무 지식을 주식 투자에 활용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개인투자자들이 금융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자본시장의 돈은 결국 개인으로부터 나옴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나라의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재무제표를 보고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개인의 소중한 돈을 기업의 미래에 투자하기에 앞서 최소한 재무제표를 보면서 기업의 안정성, 이익률, 성장성 정도는 확인하고 현명한 투자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내용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철저히 회계 정보 이용자의 입장에 서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설명은 과감히 생략하고, 투자 의사결정과정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설명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했다.


또 전문적인 내용과 회계 처리가 많이 들어가는 계정과목은 쉽게 설명을 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설명이 끝나는 부분에 별도로 ‘핵심 개념’, ‘재무 분석 key’라는 항목을 만들어서 이론을 요약하고 재무제표를 검토할 때 주의할 점을 정리했다.


직감이나 인터넷의 뜬소문에 의지한 투자로는 지속적인 수익을 올리기 어렵다.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실전 투자에 들어간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수급에 따라 급등락하는 테마주를 추종하기 바쁜 것이 현실이다.


주식을 사는 것은 곧 기업을 사는 일이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투자를 하는 사람은 투기꾼에 가깝다. 복리의 마법을 믿고 주식투자의 기본으로 돌아간다면 이 책이 재무제표의 세계로 가는 문을 열어젖혀 줄 것이다.


증시 사정이 점점 나빠지는 이 때에 오히려 재무제표 공부를 통해 힘을 길러야 한다. 주식투자에 뛰어든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후회 없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줄 것이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7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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