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재무제표를 공부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한다.
15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현직 회계사가 저술한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꾸준한 판매세를 보이고 있다. YES24 독자평을 보면 아이디 노누사는 “OJT 과정의 일환으로 신입사원에게 줄 재무 회계 기본 서적으로 선택한 책이다”며 책의 가치를 알 수 있는 평을 적었다. 그는 또 “이 책을 이해한다면 직접 복식부기의 원리로 계정을 분개해가며 직접 재무제표를 작성하지는 못할지라도 이미 보고된 재무제표를 읽고 부족함은 없을 것이다”라고 썼다.
아이디 jimmylee는 “가벼운 느낌의 책을 몇 권 읽은 후 이 책을 집게 되어 그런지 비교적 수월하게 눈에 들어왔다”며 “책이 괜찮아 반복해서 읽어도 될 만하다. 몇 번이고 읽어서 내 것으로 만들자”고 다짐의 글을 남겼다.
아이디 귤껍데기는 “꼭 필요한 내용만 집중적으로 다룬 재무 분석 가이드”라며 “이 책 한 권이면 초보자라도 재무 분석의 기초를 잡고 실력을 키우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추천했다.
네이버 블로거들의 감상평도 볼만하다. 아이디 집중남은 “회사에서 갔다 온 재무 회계 기초 교육을 듣고 오니 재무제표 분석에 대한 의지가 불타올라 읽고 있던 책을 중단하고 당장 이 책을 다시 꺼내들었다”며 곁에 두고 볼만한 책임을 증명했다.
아이디 Ezail은 “주식에 대한 마인드에 관한 책은 어느 정도 읽은 것 같아 기업 분석의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 되는 회계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하게 된 책이다”며 “저자 박동흠님은 회계사 출신으로 기업의 철저한 재무구조 분석을 하는 가치투자자이며 상당히 꼼꼼한 성격인 듯 했다”고 글을 올렸다.
이처럼 네티즌들이 이 책에 대해 호의적인 평을 남기는 것은 그만큼 책의 수준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식에 정통한 현직 회계사가 투자자의 가려운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 마치 일 대 일 과외를 하듯 재무지식을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책을 통해 재무 지식을 주식 투자에 활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재무 분석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인 박동흠 회계사는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업계에서 손꼽히는 명강사다. 삼정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현대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세무자문, 기업실사 및 기업가치 평가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현재 경향신문에서 ‘박동흠의 생활 속 회계이야기’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투자의 기본에 충실한 투자자라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살펴보는 것이 재무제표다. 재무제표를 알지 못하고서는 주식 투자를 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초보자 만이 아니라 중상급자도 곁에 두고볼만한 이 책과 함께라면 주식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도 꿈은 아닐 것이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72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