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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디캣 Jul 29. 2020

‘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 언론 호평 잇따라

부크온의 신간 ‘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에 대해 언론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9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초우량주 투자에 적합한 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있는 ‘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이 지난주 출간되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저자인 피터 세일런은 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국에서는 워런 버핏에 비견될 정도의 투자 대가이다. 그는 50년 투자 인생의 노하우를 총집합한 퀄리티 성장투자라는 탁월한 투자법을 내세운다.  

   

한국경제에서는 “영국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저자가 50년간 지켜온 ‘저위험 고수익’ 투자법의 노하우를 소개한다”며 단신으로 이 책을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서울경제에서는 “하지만 책은 최고의 주식에만 투자하라고 강조한다”며 “최고의 주식이란 손실 위험이 낮으면서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소수 기업이다”라고 썼다.     


주간조선에서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초우량주 투자법을 터득할 수 있다”고 단신으로 다루었다.    

 

아시아 경제에서는 “글쓴이 피터 세일런은 영국에서 워런 버핏에 비견될 정도의 투자 대가”라며 “세일런이 2006년 내놓은 ‘세일런세계성장펀드’는 15년간 누적수익률 240.9%를 달성했다”고 적었다.     


매경 이코노미에서는 “특히나 눈길을 끄는 것은 ‘10가지 황금법칙’이라며 ”프토폴리오에 담을 종목을 추릴 때 쓰는 기준이다“고 썼다.     


머니S는 “퀄리티 성장기업이란 손실 위험은 낮으면서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소수의 기업들이다”며 “어떻게 해야 이런 기업들을 찾아내고 투자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 책은 포브스가 ‘올해 꼭 읽어야 할 책(2019)’ 중 한권으로 선정할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저자인 피터 세일런은 투자 업계에서의 성과와 실력을 인정받은 덕분에 해마다 여러 상을 휩쓸고 있다. 뛰어난 성과를 보인 펀드에 주어지는 상인 2019 리퍼 어워드 영국 등을 수상했다. 특히 ‘세일런아메리카펀드’는 리퍼어워드로부터 미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펀드 중 최고 실적을 거둔 펀드로 지목되었다.     


피터 세일런은 1979년 투자 업계에 첫발을 뗀 후 현재 세일런 투자운용사의 회장이자 지배주주이다. 1989년 그가 설립한 세일런 투자운용은 현재 15억 달러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자신이 발견한 투자 통찰을 지속 가능한 투자운용사업으로 실현하기 위해 런던에 작은 사무실을 낸지 30년만에 이루어낸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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