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 DAY 16_목적 중심 리더십 5장

당신의 열정은 무엇인가요?

by 송코치


언제부턴가 음악 없이 보내는 시간을 허전해했다. 그래서 이걸 열정이라 부를 수 있을까 싶지만,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음악과 함께 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써서 하는 활동이기도 하고 뭔가 결과를 바라지도 않고 그냥 듣는것 만으로도 좋은게 음악듣는 일이라 열정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좋아하는 장르는 다양하다.

차분하게 있고 싶을 땐 클래식을 듣는다. 에릭사티, 파가니니, 바흐,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쇼펭을 좋아하고 아담 번 바움 트리오가 재즈로 변주한 클래식곡들을 좋아한다. 주로 유튜브의 클래식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해놓고 차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차분하고 싶지만 살짝 모던하면서 리듬감을 느끼고 싶을 땐 재즈를 듣는다. 재즈는 클래식보다 짜여진 느낌이 덜들고 좀 더 캐쥬얼하고 자유로운 리듬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책 읽거나 집중하고 싶을 때 주로 클래식과 재즈를 듣는 편이다. 좋아하는 재즈 뮤지션은 빌에반스 트리오. 에디히긴스 트리오, 아담 번 바움 트리오를 좋아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외출준비를 할 때, 또는 집에서 운동할 때는 비트감 있고 빠른 박자의 EDM을 듣는다. 빠른 비트에 맞춰서 왠지 빨리 준비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기분도 업되서 좋다. 신나는 곡들이 많아 내적댄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춤추면서 옷입다가 옷이 찢어질 수도 있다.(경험담..) 좋아하는 뮤지션은 나이프파티. 스티브아오키. 올리버헬덴스. 에이프로잭. 티에스토. 르슉. 차미. 캐쉬캐쉬. 잭스존스. 쉬프트키. DNCE. 조나스블루. 마이크페리. 체인스모커스. 혼네. 에디슐레이먼. 마틴솔베이그 등이 있다.


감각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가만히 생각할 때, 또는 걸을 때, 누군가를 기다릴 때..등등. 이럴땐 R&B나 POP, 힙합 장르를 듣는다. TV CM으로 나왔던 곡들이나 영화 OST 를 주로 많이 듣는 편이다. 좋아하는 뮤지션은 FKJ, LAUV, 포스트말론, 플로라이다, 션멘데스, 찰리푸스, 코너메이너드, 에드시런, 트로이시반, 루카스그레이엄, 킹스오브컨비니언스, 샘스미스 등이 있다. 최근 발견한 루크 치앙과 제이미컬럼이 있고 국내 뮤지션은 쌤킴, 폴킴, 혁오, 크러쉬, 정승환, 홍광호, 박원, 지코 를 좋아한다.


매년 갔던 UMF

음악을 좋아해서 콘서트나 뮤직페스티벌에 매년 빠지지 않고 가는 편이다. 매년 가는것도 그렇고 1일 가는게 아니라 2-3일 모두 가기때문에 열정이라고 부를 수 있을것 같다. 울트라뮤직페스티벌, 펜타포트락페스티벌,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레인보우아일랜드, 서울재즈페스티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그리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나 해외 뮤지션들의 내한공연들을 주로 갔었다. 연극도 음악이 좋아서 뮤지컬을 좋아한다. 클래식 연주회도 좋아한다. 갈 기회가 있으면 빠짐없이 가는편이다.


음악을 들을때 난 그 음악의 분위기에 따라 감정선에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위에 언급했듯 내 기분상태에 따라 감정을 유지하거나 고양시키려고 듣기도 하고 또 반대로 기분을 원하는대로 전환하려고 듣기도 하는 것 같다. 음악은 내 감정에 상당부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작곡을 배워보고 싶다. 그래서 내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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