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자

왜 이직을 할까?

by 다니엘

[이직의 정석]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정구철 지음-


급속도로 변화하는 현대 시대에 맞춰 저자는 항상 이직을 생각...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 갖춰야 할 점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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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기업을 7년간 근무후 헤드헌터의 삶을 살아가며, 그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적절한 채용

위한 노하우 다년간 축적한 전문 헤드헌터다. 현재는 잡플래닛에서 건설,제조,스타트업 분야 전문 헤드

헌터로 활동으로 수많은 고객사와 인재를 연결하고 있다.


"이직(移職) ; 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꿈."

업을 바꾸거나 업을 옮기는 행위는 삶의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새로운 환경속에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것들이 많을 것이다.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인간의 심리속에서 새로움이란 여간 쉽지않는

선택이 될 것이다. 이런 선택을 올바르게 하기 위한 솔루션을 저자는 제시해 주고 있다.


책은 크게 3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이직을 해야만 하는 이유?

둘째,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

셋째, 면접준비

넷째, 이직후의 태도.


이렇게 나눌 수 있다. 이직을 하고 또 다른 이직을 준비해야한다는 저자의 말. 하지만 처해있는 환경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과연 내가 하고 있는 일도 변화할것이고, 그에 맞에 대비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나는 이직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하게 된다.




이직을 해야만 하는 이유?



각자의 사정은 모두 다르겠지만 대개 이유는 업무, 연봉, 대인관계다.


이직을 하게 되는 대부분의 이유가 될 것이다. 취업 시절 적성 여부보다 남들이 인정해주고, 연봉이 높은쪽을 선택하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고 생각한다. 힘들게 준비하고 들어간 회사 여러가지가 맞지 않는다고 이직을 선택한다면 많은 에너지가 소비될 것이다. 업을 선택시 여러가 탐구하고 고민하면서 준비하는것이 선행되어야 할것이다. 그래도 맞지 않는 부분이 상당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기업환경의 공통된 전제는 불확실성이다.


예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너무나 빠른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자동차가 생기기전 마차가 주요 교통수단이었지만, 자동차가 발명되고 3년 뒤에는 마차는 거리에서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이런 새로운 발명은 이전에는 편리했던 물건들이 한순간 사라지는 일들이 현재는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다. 업에 있어서도 이런 일들이 곳곳에 발생되고 있는 현재 우리도 만반에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또한 저자는 기술의 발달로 인한 자동화, 고정보기술, 넘쳐나는 노동자들의 이유를 꼽으며 이직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프레임을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프레임은 우리의 선택을 제약하며, 보편적인 결정을 하게 만든다. 저자는 프레임을 선입견, 편견, 색안경으로 풀이했다. 뭔가 부정적 언어로 표현된것 같다. 프레임을 어떻게 형성하고, 사용하냐에 따라서 삶의 방향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일상에서 생활하는 모든것은 개인의 프레임에 따라서 이루어진다. 곧 습관이라는 생각도 든다. 올바른 프레임을 만든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창 또한 밝게 보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독서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의 여러 사정의 의해서 이직을 준비하며, 기업 환경의 불확실성에 의해서도 이직을 준비한다. 고성장에서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맞춰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위한 스펙을 쌓는 노력도 필요하다. 스펙을 쌓을때 제너럴리스트 혹은 스페셜리스트 어떤 방향으로 집중하냐의 의문이 생긴다. 저자는 최소량의 법칙을 기준으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전문가 실력을 꾸준히 쌓아야 한다고 한다.





지금이 이직 시기라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적정한 이직의 시점은 비전, 처우, 조직문화 측면으로 저자는 생각하고 있다. 첫째, 조직의 비전이 결여되고 개인의 커리어가 단절되는 시점에 이직을 해야하며, 현업에서 뛰어난 성과가 있을때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선 본인 업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업무 성과를 끌어올릴 수 있는 통찰이 필요하다.

둘째, 뛰어난 성과에도 불구하고 보상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이직을 고려해야 한다.

셋째, 사회적 공동체 속에서 대부분의 문제가 발생된다. 그 구성원의 일부분으로 생활하지만 신체와 정신이 더이상 버틸 수 없다면 이직을 고려해야 한다. 우리는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럼, 이직을 결심했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1. 업계 트렌드와 본인의 직무 위치를 파악한다.

2. 본인의 현재 위치와 이직 하는 직무의 연관성을 파악한다.

- 도전은 중요하지만 절대 극단적인 선택은 금물

- 작은 규모 : 멀티 플레이어 , 큰 조직 : 스페셜리스트

3. 효과적인 헤드헌팅 서비스를 활용한다.

4. 이력서 작성하기

1) 고객이 원하는 이력서-경력 위주

~ 최용 경위로 서술한다.(채용 기준에 부합되는 직무내용)

~ 구체적이며 명확하고 수치적으로 명시한다.

~ 허위가 아닌 사실적으로 기재한다.

2) 경력이라함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직시 준비는 이력서'라고 말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이력서가 아닌 고객사가 원하는 이력서를 작성해야한다. 과잉 정보화 시대에 맞게 이력서 또한 넘쳐날 것이다. 한정된 시간에 채용 담당자에게 읽히기 위한 이력서를 작성해야 한다. 채용 담당자가 원하는것 곧,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 일것이다. 현업에 투입함으로 조직 구성원들과 융합하고 최적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원할 것이다. 그에 맞는 이력을 갖추는것이 우리가 준비해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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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합격까지 따라다니는 3가 질문

지원동기 / 이직사유 / 연봉


기업 공고를 참고하여 채용 배경을 파악한다. 또한 회사의 연혁, 최근 근황 및 채용과 관련된 이슈를 파악하여 면접에 임한다.

첫째, 지원동기는 본의 가치관과 니즈를 스토리텔링을 가미하여 준비한다.

둘째, 이직사유는 전회사의 비관하는것과 대인관계의 어려움보다는 본인의 역량을 통해서 현 회사에 이직시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 어필하면 좋다.

셋째, 연봉은 면접시 돈에만 취중하는 것으로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질문시 통상 현 시점 10%이하를 생각하며 말하는 것이 좋다. 너무 터무니 없다면 채용 기준에 벗어날 것이고, 낮은 금액은 채용시 연봉 조절이 힘들기 때문이다.

면접을 통해 회사가 보고 싶은 부분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면 해답은 찾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개방적인, 폐쇄적인 구조인지 왜 채용을 하는지를 생각하며 준비하면 될것이다.




성공적인 이직



이직할 회사의 입사 합격을 받고 주의할점 3가지를 말해주고 있다. 재직 회사에 대한 혹평, 카운터오퍼, 책임 없는 통보 및 퇴사를 들고 있다. 사회도 유기적인 조직이라 어떤곳에 다시 만날 수 있다.


회사의 급여를 받는다면 퇴직 시까지 직무를 다하는 것이 프로의식이다. 떠날 때 박수 받고 떠나라. 언제 어떻게 볼 지 모른다. 그래서 사회생활이 무섭다. 또한 어느 업계든, 한 다리 건너면 대략 다 안다. 이 바닥은 정말 좁다.


이렇게 퇴사를 하고 나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빠른 적응 또한 필요할 것이다. 이제 경력직이 이직에 성공의 4가지 조건이 있다고 한다.

첫째, 사람들은 생각보다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고 있다고 생각면 업무 능력도 떨어지며, 정작 그 시선은 남이 아닌 내 자신의 시선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조금은 긴장을 풀고 일할 것을 제시한다.

둘째, 애정이 없다면 지적하지 않는다.

지적에 대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실을 바탕으로 지적은 곧 문제점이라고 판단하며 개선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판단하는 받아들이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면 조직에 적응하는 기간이 빨리질 것이다.

셋째, 관계가 먼저다. 먼저 주어라.

데일리 카네기의 '상호성의 법칙'이라고 있다. 내가 상대방에 호의를 베풀면 그는 빚진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며, 그 기본은 경청이라고 생각한다. 직장 동료에 관심을 가지고 경청한다면 곧 내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넷째, 프로는 성과로 말한다.



'이직 후 준비하는 두 번째 이직' 이라며 저자는 이직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계속 이직만 준비해야 하는가??? 그런 말은 아닐것이다. 첫회사에서 겪었던 경험이 다시 발생될 수 있는 이직의 사이클이 반복된다고 한다. 이직을 준비하든 조직에 남아있던 그에 맞는 인재는 매일매일 작은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미래의 계획을 세우고 하루하루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회적 동물인 우리는 혼자가 살아 갈 수 없으며,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야 앞으로 살아갈 세상의 리더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글을 인용하며 마친다.

변화의 시대에 대량생산, 획일화, 대중화된 것은 매력이 줄어들고 창의력을 강조하지만, 모든것이 전환되는 '나'에 집중하고 있다. 소설 '싯다르타'에서 붓다는 고빈타의 만남 이후 해탈에 이르게 되는데, 그 깨달음은 바로 '다른 사람의 길로는 해탈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는 데 있었다.


모두의 재능은 다르고, 주워진 환경 또한 다르다. 진정한 나, '나다움'을 만든다면 이세상을 좀더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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