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가?

집중하는 시간

by 다니엘

[7일, 168시간]

덜 일하고 더 성공하는 골든타임 플랜

다시 배우는 시간관리 법칙 -젠 예거 지음-


모든 사람들에게 정량적으로 평등하게 주어지는 것은 '시간'이다. 하지만, 같은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서 개인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 현재 삶의 질은 예전의 시간을 어떻게 관리했냐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삶의 윤택하지 못하다면 시간 관리의 허술한 부분이 많다는 결론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시간 관리법을 통해서 삶의 질을 개선해볼 수 있을까하는 설레는 맘으로 책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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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러 대학교에 출강하며 30여의 시간 관리를 연구했고, 세계 곳곳의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는 활동을 해왔다. 유명 방송에 출연 및 여러 미디어 매체를 통해 자기계발 고민등을 해결했다. 주요 저서로는 [창조적 시간관리], [새천년을 위한 창조적 시간관리 기술], [365일 시간관리를 돕는 긍정의 말],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라]등을 저술하여 30여개국에 출간되었다.


저자는 1일부터 7일동안의 계획으로 좀더 계획적으로 한주를 보내도록 지침서를 제공하고 있다. 각 챕터마다 복습 과제를 만들어 그냥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 한번더 생각하고 계획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럼 시간 관리 기술을 한번 배워보록 하겠다.




목표를 설정하고 시작하라


왜 목표를 세워야 하는가?


시간은 누구에게 주어진다. 또한 그 시간은 유한하다. 그러기에 한정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며 이뤄나가기 위해서 목표 필요하다. 항해를 할때 정확한 목표지가 없다면 그냥 유량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배가 가는대로 떠다니는 그런... 어디론가 가겠지만, 많은 시간이 허비될 수 밖에 없다. 어디를 가겠다는 목적지가 없기에 그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품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인생의 목표가 없다며 하루하루 그냥 흘러가다 유한한 마지막 시간을 마지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삶을 방향을 잃지 않고하고자 하는 것에 목표를 두려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

업무상과 개인적 목표로 나뉠 수 있으며, 세부적으론 장기와 단기 목표로 나뉜다.

먼저 장기적 목표를 세움으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은 목표들이 단기 목표가 될 수 있으며, 세부적인 액션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 관리의 걸림돌을 파악하고 처리하라



5대 악재 - 미루기, 완벽주의, 부실한 계획, 완급 조절 실패, 마음의 고통

8대 위험 요인 - 목표 과소평가하기, 목표 과대평가하기, 실패에 대한 두려움, 성공에 대한 두려움, 자존감 부족, 어수선함, 따분함, 잡동사니


초등학교 시절 방학때가 생각이 난다. 초반에 하루 일과표를 달력 뒷면에다 크게 그리고 야심차게 계획 한다. 그리고 그건 달력에 그린 그림에 불과하며, 그냥 그렇게 방학이 흘러간다. 계획하고 실천하는 그 사이에 방해물이 있기에 실천을 못했다. 위에서 말한 5대 악재와 8대 위험 요인으로 인해 실천이 미비했던 것이다. 위에서 얘기한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하려고 하는 긍정적인 생가, 의지가 문제인것 같다. 하루 종일 빡빡한 계획을 쉬지 않고 실천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선 목표와 실천 사이에 괴리감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인 목표에 좀더 쉽게 실천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작은 목표를 성취하며 작은 동기 부여가 모여 큰 목표를 넘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미루기 일명 저항하기 왜 미루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일을 미루는 것은 그 일이 재미와 흥미가 없거나, 하기 어려운 일아고 할 수 있다. "하기는 해야 하는데, 어쩌냐?"하고 하면서 계속 미루게 되며, 이런저런 핑계꺼로 합리화하기 일수이다. 하루 일과중 이런일은 맨 처음에 실행한다. 정말로 하기 싦은 일을 먼저 해치우면 하루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완벽주의는 일의 디테일에 있어선 중요하지만, 결과적으로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얼마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청년의 도전에 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 청년은 하나하나 도전을 실행함에 있어서 목표를 세우고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바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할 수 없을것 같은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걸까? 하고 부러움으로 보게 되었다. 결론은 완벽주의라고 말한다. 모든것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마음이 모든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한다. 완벽보다 그 시간동안 최대할 할 수 있는것에 집중한다는 청년에 말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 완벽보다 한번더 실천하는 그 행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실한 계획은 여러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아닌 시간만 더 늦추는 식이 될것이다. 부실한 계획은 세부적인 실행 목록이 없는 부분에서 발생된다. 장기적인 목표를 위한 중간 목표와 단기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세부 목록이 필요하다. 그 목록은 정량적이고, 수치적으로 평가 할 수 있는 평가가 필요하다.

완급 조절 실패는 수영에서 호흡과도 같도 마실때와 내쉴때를 실패한다면 바로 물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다. 몸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한정적이며, 무한정 처리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것도 아니다. 우리의 인지능력은 핸드폰 배터리와 같아서 쓰면 쓸수록 없어진다. 결국 방전되기 전에 충전해야만 한다. 이런 인간의 충전은 휴식으로 대처 할 수 있으며, 일과 시간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점심 식사 후 20분정도의 숙면이나 햇빛을 보면서 산책으로 에너지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니 점심 시간을 이용하는 방법을 고려해볼만하다.

마음의 고통은 전염성이 있어 주위에 사람들도 같은 감정으로 전염시키기도 한다. 이왕이면 불쾌할때보단 좋은 기운으로 사람들을 전염시키면 시너지 효과나 날것이다. 이런 마음의 고통인 짜증이 날 때 추천하는 방법은 본인을 평상시에 좋아하는 것들을 함으로 기분 전환을 추천한다. 또한 분노와 화는 표출되는 순간 금방 사라진다고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으로 마음의 고통을 버리기 바란다.


'시간 관리의 최대 걸림돌은 무엇인가'라고 저자는 물음에 모든 같은 답은 아닐 것이다. 모두다 처해있는 환경이 다르며, 생활 패턴도 다를 것이다. 자기에 맞는 걸림돌을 맥락에 맞게 잘 적용해서 걸림돌을 모두 제거함으로써 좀더 효과적으로 목표를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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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살아남는 독보적 업무 기술 :

우선순위, 다중작업, 위임


위 기술중 우선순위를 최고로 뽑는다. 우선순위라는것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것 즉, 내 기준이 되는 중요도 이다. 그만큼 모든 일중에 가장 중요한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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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아이젠하워의 긴급성과 중요도를 기준으로 시간 관리를 하고,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로 병원가기, 가족과의 대화, 전화 받기, 드라마 시청 등등 이런 일들이 있다고 하자. 이런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병원가기는 1번, 대화는 2번, 전화는 3번, 시청은 4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일들중에서 정말로 중요한것은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들이다. 운동, 독서, 가족과의 시간들은 당장은 급하지 않지만 복리 이자처럼 나중에 닥치게 되면 복구가 힘든 부분이라 꾸준하게 집중해야할 일들이다. 일에 우선순위로 계획할때 주의할점은 항시 데드라인을 설정하는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종료 시점이 없다면 세부 계획도 없이 부지부지 끝나는 경우도 발생되기 때문이다.

또한 위임은 본인의 장점에 집중하여 능력을 최대한 활용한다고 본다. 여러 일중 내가 잘할 수 있는것과 잘 못하는 일을 분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나의 부족한 부분은 위임을 통해서 시간을 아뜰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정리의 힘 : 업무 공간 정돈과 서류 관리


정리하면 '청소력'이라는 책이 생각이 난다.


당신이 살고 잇는'방'이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라는 구절이 생각이 난다. 청소에는 힘이 있어서 그 힘을 가지고 청소를 하면 작은 것이라도 그 실마리가 풀린다. 인생의 고민, 사업의 번영, 행복한 가정생활, 대인관계 등등 모든것은 청소로 시작하여 해결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청소는 공간을 창조한다고 본다. 물리적 공간이든 보이지 않는 공간이든 그 공간을 청소로 깨끗한 환경과 정리된 환경을 만들어낸다. 그런 공간은 새로 긍정적인 기운으로 채울 수 있기에 문제들이 하나둘씩 해결된다. 이처럼 이 책의 저자도 개인 공간과 작업 공간을 정리함으로 일의 능률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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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7일 동안의 계획, 즉 연속된 일과의 흐름을 서술해주고 있다. 이 책의 키워드를 뽑아보았다. 키워드를 생각하며 한주한주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며 목표에 다달을 그날을 위해서 독서하고 실행하는 오늘이 되었으면하다.


목표

계획

대안(여유시간, 위험요소 고려)

마감, 중간마감

위임

정리정돈

충전 - 휴식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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