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천사..

그리운 사람

by 세토깽맘

한번 꿈에라도 나와줘

보고 싶은 천사야...

많은 걸 바라진 않아 꿈속에 나와

한 번만 웃어줘

내가 사과하면 안 받아줘도 돼

난 그 모든 걸 용서하니

너는 내게 화내도 되지만

나는 그러지 못해

보고 싶은 천사야 네가 있는 곳은

아직 내가 갈 수 없는 곳에 있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해

떠난 네가 그리울 때 한번 끄적여본다

하늘에서 늘 지켜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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