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다^^
봄친구는 잠시 여행 가고 또 다른 친구가 와주었네 하늘에 대고 여름아 안녕 한번 외쳐보았다. 뜨거운 태양빛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었다 덥기도 하지만 잠시 또 머물고 갈 친구인데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여름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아무래도 시원한 휴양지가 아닐까 사람들 모두 더울 때는 시원하고 차가운 느낌을 좋아하니깐 더울 때 마음도 시원하게 뚫어줄 친구는 물이 많은 바다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각자의 취향 이겠지만 난 넓은 바다가 더 떠오른다. 바다는 푸른빛을 지닌 친구이다 기분이 좋음 재미나게 놀기도 하고 기분이 나쁠 때는 검은빛을 삼키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친구 이기도 하다. 변덕이 뒤죽박죽 하지만 그래도 기분을 좋게 해주는 친구이기도 하다. 난 바다가 좋지만 심해 공포증이 있어서 그저 앞에서 바라보고 속삭이는 걸 좋아한다 내가 바다에게 속삭이는 건 비밀이다. 마음 터놓고 힘든 일을 속삭이다 보면 기분이 풀어진다. 요즘 힘들고 그냥 떠나고 싶을 때 고민을 들어줄 친구가 필요하다면 자연을 친구로 벗 삼아보자 찾아갈 수 없으면 사진이라도 보며 힐링해야겠다
뜨거운 여름 좋은 친구가 돼주어 고마워 머물고 가는 여름까지 우리 사이좋게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