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언제 맑은 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었나요? 하늘 위에는 수많은 자연의 친구들이 살아가고 있어요 구름 해 달 별 천둥 모두 하늘 위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중 구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구름은 하늘에서 매일 볼 수 있답니다. 모양도 여러 가지며 각색의 표현이 다르게 보여 사람들이 저마다 다르게 볼 수도 있답니다 뭉게구름 솜사탕 구름 동물구름 다르게 보이기에 이름도 딱 구름이라고 부르는 듯합니다. 구름친구들은 바람이 불어도 천천히 이동한답니다. 급할 게 없다는 거겠죠 구름친구가 천천히 이동하듯 우리의 인생도 천천히 이동하면 좋겠어요 시간이 천천히 가길 바라는 거죠 서둘러서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니깐요 구름친구들이 빠르게 이동할 때는 천둥을 만들 때 말고는 빨리 이동하는 걸 본 적이 없는 듯하네요 좋은 추억이 빨리 지나가듯이 구름친구도 빨리 지나가면 슬플 거 같아요 하늘을 봐야 구름친구와 겨우 대화할 수 있어요 오늘은 어땠니? 구름이 일정하게 지나가면 별일 없이 지나가는 거고 구름이 빨리 지나가면서 먹구름을 만든다면 구름친구도 화가 난 거예요 자기표현이 확실한 친구네요 가을에는 유독 구름도 높이 떠있어요 가끔은 낮게 떠있을 때도 많아요 어디로 여행을 가는지 모르지만 구름은 쉬지 않고 움직이네요 목표를 향해가듯 우리도 지치지 말고 저 구름처럼 목표를 향해 갔으면 좋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