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란 책을 본 적이 있나요? 그 책을 보면 나무는 정말 많은 것을 주인공에게 준답니다 우리에 곁에도 늘 변함없는 사람이 있나요? 나마저 변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변함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없겠지요 저마다 생각하는 견해가 다르기 때문이죠 공감이 가면 공감 가는 데로 아니면 또 다른 생각으로 살 수 있으니깐요 이건 제 의견이니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없길 바라며 글을 써봅니다.
나무는 정말 변함없는 친구가 돼주어요 한자리에서 우두 꺼니 늘 우리를 보고 우리의 소리에 귀 기울여 준답니다 나무는 우리가 배신하지 않는 이상 우리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나무의 곁을 떠나고 상처를 주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도 나무는 우리를 기다려 주는 고마운 존재네요 사람과 일상에 치어 신세 한탄이 늘어가는 힘든 시기에 그들을 조금이나마 벗어나서 숨을 쉬게 해주는 좋은 쉼터가 되기도 하네요 가끔 혼자만의 숲을 만들어서 나무에게 나의 답답한 일상을 털어보는 건 어떨지 생각하게 되네요 조금이나마 마음이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돌아오는 대답은 없지만 혼자 훌훌 털 수는 있을 거 같아요 마음에 담아서 병 만드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듣지 않고 혼잣말을 마음껏 해도 조금 나아질 거 같아요 그 이야기를 혼자만 간직해 주는 늘 변함없는 친구가 나무이니깐요 나무 같은 사람 찾아보니 힘듭니다 그러니 한 곳에서 변함없는 나무 친구를 만들면 조금 힘든 일상 마음의 치유에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홀로 변함없이 기다려주는 나무친구가 있을까요 저에게도 변함없는 나무 친구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모두 하나씩 나무친구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에 치이지 말고 스트레스받지 말고 변함없는 친구를 만들어 보는 건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