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아저씨의 특별한 사명

청년 멘토 P의 자기소개

by 멘토 P




안녕하세요. 브런치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멘토 P입니다.


평범한 40대 중반의 직장인이자 한 아이의 아빠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어쩌면 여러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저씨'의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 편이며, 누구보다도 살아오면서 "후회"를 많이 해본 일가견이 있는 아저씨 입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청년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습니다.


인생 100세 시대라 하지만, 우리가 사회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주도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기는 한정적입니다.


특히 10대를 지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20대는 인생의 기틀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하고 역동적인 시기입니다. 저 역시 20대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과 시행착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야 깨닫게 된 후회들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들이 지금 막 20대를 지나고 있는 청년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덜 아픈 길이 되도록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청년 멘토링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에 있어 다섯 가지 중요한 변곡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1. 태어난 환경 2. 어떤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했는지, 3. 어떤 직무를 가지고 어떤 업계에서 일하는지 4. 누구와 결혼했는지 5. 어떤 자녀를 두는지에 따라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진다고 봅니다.


이 중 태어난 환경이나 자식은 스스로 선택하기 어렵지만, 어떤 직무와 업계를 택하는가 하는 부분은 우리가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교육 환경상 단순히 성적에 맞춰 전공을 선택하다 보니, 많은 20대 청년들이 사회 진입을 앞두고 가장 큰 고민으로 '취업'을 마주하게 됩니다.


저 또한 이러한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며

청년멘토링에 관련된 봉사활동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멘토링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18년 차 직장인으로서, 그리고 조직 내에서 부장이라는 역할을 수행하며 쌓아온 실무 경험과 조직 생리에 대한 이해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봉사활동을 지속하다 보니, 어느덧 공공기관 및 대학에서도 취업 멘토링을 하게 되었고 수많은 청년들과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누어 왔습니다.


이 소중한 멘토링 경험 속에서 마주했던 청년들의 눈빛, 그들의 치열한 고민, 그리고 제 경험을 통해 얻은 생각과 인사이트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는 바람으로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앞으로는 주로 취업 준비생 멘토링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와 업계 선택부터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담은 글들을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나중에 이 브런치가 자리 잡게 된다면, 인생 전반에 걸친 다양한 변곡점과 고민들에 대한 저의 사색과 경험들도 함께 나누며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고 싶습니다.


제 글이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이 공간에서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진심을 담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브런치 작가 '멘토 P'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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