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더라도,
그냥, 나답게,
하늘을 보고,
더운 여름에 만나는 시원한 바람에 감사하며,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피아노를 치다가 플룻을 불다가.
나를 아끼는 사람들을 초대하여 함께 이 행복한 공간과 순간을 누리는 것.
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해도.
내가 지금 행복하다는데.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좋다는데.
뭐 어쩔꺼야?
가끔의 외로움,
가끔 견디기 힘들 때도 있지만.
너도 내 친구야.
처음, 혼자 해보는 한국 생활,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