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한잔
Filling the moon in the glass.
by
스더언니
Sep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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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 스더
주의 : 음주장려송
2018년 올해 목표는 '술을 싫어하자!'로,
작년과 비해 확연하게 줄어든 주량이지만,
낮에는 낯설었던 하늘을 아주 가까이 마주할 때면,
제법 선선한 공기가 나를 싱숭생숭 하게 할 때면,
자꾸 맥주 한캔이 아른거린다.
내일 화요일도 화이팅 !
애기야 너도 인사해
(예쁜척 넘나 민폐인 것... 죄송......)
맑은 공기는 아니지만,
저 쪽에서 들려오는 기분 좋은 기타 소리
, 으음
후덥지근한 밤이 곁에 떠다니는 지금,
당신과 나,
달 한잔
,
어때요.
달 한잔 달 한잔
달 한잔 달 한잔(당신과 나)
으음
달 한잔 달 한잔
으음
흘러가는 시간을 멈추지는 못하겠지만,
웃으며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이 순간을
..
(사랑해)
창가 뒤로 스쳐가는 수 많은 발걸음 속에서 당신을 만난 지금,
달 한잔, 워어어워
아롱한 조명에 감춰진 듯 여전한 그 은은함 속에서,
우리,
여기,
달 한잔, 오우 워.
달 한잔
달 한잔, 달 한잔
달 한잔, 달 한잔, 달 한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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