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에게 만남은 쉽다.
하지만 이별은 어려워도 너무 너무 어렵다.
사람을 만나 새롭게 인간관계를 맺고
그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시간은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그런 사람과의 이별은 너무 너무 어렵다.
내가 처음에 알고 있던 사람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어쩔 수 없이 나를 위해
이별을 해야 하는 순간은 무척 잔혹하다.
왜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걸까?
이별도 만남처럼 쉬워질 수는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