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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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희
아름답고 논리적인 것을 사랑합니다. 상처받은 사람과 불행한 일에 더듬이를 세웁니다. 두 문장 사이 접속사가 고민입니다. 하지만일까, 그래서일까. 일단 계속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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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울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도자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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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빈
영화 매거진 <무비고어> 편집장. https://smartstore.naver.com/moviegoer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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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디버그
언론인을 지망하다가 운 좋게 언론인이 됐습니다. 어느덧 5년차 현장을 누비다, 지금은 세상에 나온 이를 위해 육아휴직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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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에드만
前 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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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아
기자, 작가, 강연자, 애증의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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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미디어 스타트업에서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현재는 '어공'으로 재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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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ree
2009년부터 경제부, 산업부, 금융부, 국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캐나다 은행에서는 뱅커로 일했습니다. 페이스북 기반 뉴스서비스 뉴스포터를 통해 글로벌 이슈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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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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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
서형瑞馨, '상서로운 향기'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