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잔으로 흐르는 시간
by
끄적
Nov 10. 2023
한 잔의 술이 흐르고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잔으로 흐르는 시간
취중진담이 무색할 만큼
내 안에 추억을 꺼내본다.
아무렇지 않은 척
그저 그런 일상을 유지해 본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마치 멈춘듯한 그 순간들
취기가 올라 더할 나위 없다.
내일이 오면
또다시
떠오를까
아니면 모든 것이 잊힐까
애써 웃음
보이지만
눈가에 맺힌 이슬이 보여
추억을 꺼내지 말걸 그랬어
몇 잔이면 지워질까...
https://youtu.be/Z1TKb-z51fo?si=pc6iNIujZoIVg60M
keyword
술
추억
시간
6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끄적
직업
출간작가
GPL 투자 파이프라인을 만들다
저자
인생 제작자 '심피디' 입니다. 경제적 자유와 파이프라인을 지속해 연구하고 있으며,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틈틈이 끄적이고 있습니다.
팔로워
371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그리움의 풍경
까치밥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