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까치밥
by
끄적
Nov 11. 2023
붉은색이 주렁주렁 달려있던
그 많던 감들 다 어디로 갔는지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어
누군가를 기다리네
맨 꼭대기
닿지 않는 곳에 있어
떨어지기 전에는
와줬으면 좋으련만
애처로운 모습이
영락없는 내 모습 같구나
너를 위해 남겨 놓았어... 까치
https://youtu.be/wUF9KUuFR-0?si=kJVN1rn_nckzwL9S
나윤권 -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keyword
까치
밥
가을
64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끄적
직업
출간작가
GPL 투자 파이프라인을 만들다
저자
인생 제작자 '심피디' 입니다. 경제적 자유와 파이프라인을 지속해 연구하고 있으며,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틈틈이 끄적이고 있습니다.
팔로워
371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잔으로 흐르는 시간
하루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