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by 끄적


새벽이 깨어나는 고요함을 지나

창문 너머 눈부신 아침 햇살이

나를 반겨주네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상상

기대와 설렘으로 하루를 맞이해요.


시간은 물 흐르듯 흘러가고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작은 기쁨들이 모여 펼쳐지는 하루

가끔은 슬픔과 외로운 하루를 보내요.

하루의 피로에 지쳐 잠들어 쉬면

새로운 아침이 또 문을 열어요.


뭔가 특별할 게 없지만

특별하지 않아서 좋았던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힘들고 지친 날에도

미소 짓게 해주는 그런 하루이길

내일은 더 아름다워질 거예요.


100번째 글...

특별할 게 없지만

마음만은 아주 조금 특별한 하루...


https://youtu.be/lnre7tFfKx4?si=GJDWpgh6ZKimvjid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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