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by
끄적
Oct 22. 2023
진심을
다해 담아
조금씩 써 내려가다
썼다 지웠다
제자리를 맴돈다.
전할 말은 수없이 많지만
붙일 수 없는 편지
썼다 지웠다
마음속에 속삭여본다.
마치 바람에 실려
그대에게 전해질까
시간은 흘러가도
내 마음만은 늘 제자리다.
붙일 수 없는 편지
여전히 나는
그곳에서 기다려
편지로 닿을 수 없더라도
행복하길
바래
내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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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그대
마음
Brunch Book
마음이 스쳐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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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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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스쳐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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