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을 필름으로 담아보았다

in 만수시장

by 서툰남편 김광석

유경이가 바람이 쐬고 싶다고 했다.

그러다가 유경이가 이제 그만 쐬어도 좋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뭔가 아쉬웠다.

조금 더 걷되 합리적으로 더 걷고 싶었다.

마침 근처에 만수시장이 있었다.

마침 가방에 필카가 있었다.

아, 사진을 한 장 담고 조금만 더 걷자.

그래서 담았다.


2018. 03. 01. #2

in 만수시장

아그파 200


*사진은 한 달 뒤에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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