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이 눈부셔서 차를 세웠다

in 동암역

by 서툰남편 김광석

유경이를 만나자 마자 발견한 햇살이었다.

동암역 앞에서 커브를 도는데 너무 눈이 부셨다.

평소 같으면 짜증이 났을 눈부심이지만

오늘은 너무 예뻐서 사진으로 남겼다.

이번 필름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한 컷이다.


2018. 03. 01

in 동암역

아그파 200


*사진은 한 달 뒤에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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