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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말하는사진 : 2020.02.25
코로나로 떠들썩한 요즘
며칠 동안 외출도 자제하고
관련 기사도 계속 보면서
마음 속 근심을 키웠는데
집 밖으로 나오니
지구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네요.
우리끼리
비상이다 재앙이다 하고 있을 때
자연은 천천히 봄을 맞이하고 있어요.
따뜻한 가슴을 지켜내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세상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