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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툰남편 김광석
Feb 12. 2020
섬 앞의 작은 섬
사진가 김광석의 <말하는 사진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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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진
강화도
석양
서툰남편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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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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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슴을 지켜내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세상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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