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책과 삶
[에세이 리뷰] 어른의 어휘력
⭐️
by
샤인머스캣
Aug 17. 2022
나는
'어휘력', 즉 말그릇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준다고 확신한다. 내가 가진 어휘는 혜안이다. 세상의 모든 현상은 우리가 가진 어휘를 거쳐서 인식되고, 해석된다.
내가 본 것, 내가 느낀 것을 표현할 언어가 점점 더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항상 어휘력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이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생각에 이 책을 골랐다.
하지만, '순우리말' 사용을 강조하는 책의 큰 골자는 내가 원하던 정보가 아니었다.
순우리말을 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용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대체되는 것 또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의 문장들은 위와 같이 해묵은 언어들을 사용하는 것이 품격 있는 어휘력이라고 강요한다는 느낌을 준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ooook_with_me/
*카카오 채널
http://pf.kakao.com/_eSLxhxj
책 한 조각
책 한 조각을 가볍게 나눕니다.
http://pf.kakao.com/_eSLxhxj
keyword
책리뷰
책소개
서평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샤인머스캣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활동가
낭만과 현실이 뒤엉킨 그물에 걸린 지극히 평범한 사람
팔로워
77
제안하기
팔로우
[에세이 리뷰] 담백하게 산다는 것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