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collect

전도연 vs 공유, 남과여

멜로를 안 보는 나도 기다렸습니다

by beShine

참 조아하는 배우가 둘이나 나오니 기다리고 기대했습니다. 각자 또 함께 계속 나와주니 영화가 통 버릴 장면이 없네요. 이윤기 감독님 작품은 본적이 없었는데, 전작들도 궁금하네요. 아 전도연 너무 예쁘고 상민 그 자체. 공유 정말 너무 자연스럽게 기홍 그 자체. 눈길, 감정과 몸의 대화까지 하나하나 디테일 살아있고 참 좋네요. 명장면이 구석구석 많은데 드러나 있는 스틸들이 많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음악도 약간 거슬릴 정도로 참 좋았고. 근데 굳이 왜 핀란드까지 갔는지는 미지수지만


영화 이 정도는 되야지요 (보고있나 뱉vs슢)


윤리, 뒷감당, 책임, 미안함 등등을 무장해제시켜놓고나면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는 것이 좀 쉬워질까요?


teamsnow slack #delicious_travel 놀러오세요~



칸의 여왕 수식어 따위는 떼버리고도 역시 '전도연' 연기 잘 봤습니다. 젊을 때보다 더욱 아름다워지는 배우.

공유는 말할것도 없음

공유씨 인터뷰, 당신은 참 좋은 배우입니다 정말정말 (전도연씨 인터뷰도 따로 있으면 좋았을 텐데...)




영화끝나고 계속 맴도는 이 노래


1042호 2.16-2.23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blackmobil @singap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