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깨우는가정 설교말씀
@명성교회
[ 새벽을 깨우는 가정 당회장 목사님 말씀 ]
2016년 4월 9일 토요일
오늘 대학부 찬양하겠습니다~
청년대학부 위에 보혈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이 말씀으로 무장하고 능력으로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3층까지 다 앉으니까 아주 좋았어요 오늘 곡을 잘 선택, 가사가 좋았어요 기회가 자주 오는게 아니어요 자기를 하나님앞에 쓰임 받을 기회가 오는거여요 간단하게 생각하면 안되요 찬송선택이 본문 선택이 제목 하나 잡는게 몇시간 걸려요 사람이 고민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야해요 반찬도 적당하게 하면 안되요
음식, 반찬 아무때나 음식을 정성을 못 들이면
성가대 지휘가 그래서 굉장히 어려움
교회는 진실된 마음이 아니면 안된다
오래못가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교회에 대해서 불만을 지적을.. 하면 은혜를 못받아요 교회에 딱 붙이지를 못하는거여요
금방 드러나요 은혜를 못받으면 교회를 섬길수가 없어요
은혜로 충만하자 성령으로 충만하자
교회를 주의종을 말씀을 하나님을 사랑하자
전도에 최선을 기도합니다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23:1-6)
새벽에서 처음으로 시편 23을 봅니다
1절서부터 다 외우는 말씀입니다
저와 같이 외우겠습니다
여화와는 나의 목자시니 …. 사망의 골짜기 해를 두려워 주께서 나와 험께 하심이라
내 평생에 전능자를 따르리니 아멘
다 외우셔요 어렸을때 외우면 다 외움 8복이라던지..
어렸을때 성경을 시편을 부모들이 철저하게 몇십편 외우게 하면
1편만 외워도 재산 1억 물려주는거보다 낫습니다 재산은 날아가요
쉬운 시편부터 외우게 해요 최소한을 10편은 외우게 해야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되요 1편 외우면 100만원 주께라며 외우게 하세요 이것이 재산 물려주는거보다 천배만배임
교회 말씀 예수님 3가지를 사랑해야 함
다윗이 말하기를 한가지 청하는것, 내가 성전에 거하는 것
시편 27편 4절 다같이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27:4)
시편 26편 8절 시작..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시26:8)
교회를 사랑해야 해요 한없이 사랑해요
저는 어렸을적 교회와서 사랑하고 잠을 자고 청소하고 교회들어가서 강단을 걸레가지고 무릎으로 끝까지 닦았어요
맨발로 성전 강단에 올라가면 안될거 같아서 어린데도 교회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주님이 주신 마음이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꿀송이보다 달다
교회를 사랑해야 해요
술을 사랑하면, 모든 죄를 지어도 10년은 괜챦아요 그 다음 부터는 그 저주가 탄저병 처럼 밭을 다 덮어요.건강 망가지고 성격이 메말라짐 과격, 욕하고 불평불만 모든 오물이 폭력 죄 사고를 지어요 감사를 몰라요 싸움을, 죄를 많이 지어요
운전하다가 사고, 재산 관리를 못해요
얼굴 망가지고 노숙자가 될 가능성이 너무 높아요. 모든 범죄, 가정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져요 술을 먹으면 도박, 도덕적인 해이가 생거요 잘못된 길이 고속도로 처럼 열려요
술 기쁘게 먹고 취미로 먹지만 내가 술을 먹고 술이 술을 술이 사람을 삼켜요 교회 나오지 않으면 술먹는 친구 만나서 술집 다니면서 소주 3-4병 먹어도 끄떡없어요 무너져요 멀러 못가요
사람이 총명해야 하는데 술을 먹으면 도덕적인 정신적인 균형이 무너져요 자기관리가 해이해져요
아침엔 일찍 일어나고 저녁엔 일찍 자고 … 이 패턴이 유지되기 참 어려워요
미국 가보면 항상 똑같애요. 새벽 5시반 6시 되면 고속도로 꽉 막혀요 일찍이 일어나요. 사람들이 저녁에 집에 다가요 길거리에 방황하는 문화가 없어요 흥청거려서 잘살수 있어요? 모든건 40-50대부터 시작이어요 그담부터는 날개를 달고 올라가야 하는데… 마음이 무너지면 일으키는게 어려워요 불안하다 남의 말한다 .. 이거 고치기 어려워요 교인, 목사님도 다 못고쳐요
인생포기. 교회와서 끊임없이 다듬어야 하는데 시간을 놓치게 되요
성령충만하자!
은혜로 충만하자!
어린아이들 담배까지 피우고 친구들 유혹에 안따라갈수가 없어요 하나님 교회 말씀 사랑하고 주의종을 존경사랑하면 이겨낼 수 있어요 군에서는 술을 내 머리에 붓고 죽인다고 했어요
이런거 이겨내는 길은 믿음 신앙이 없으면 안되요
1960년대 군대에서 술을 안먹는건 너무 어려웠어요 주일, 죄짓지 않는거 지키기 어려워요
주일을 철저히 지키고
할렐루야
사람이 어려서 살아가면서 장애, 가난, 시험, 문제 이건 대단한 축복이여요. 아무 문제가 없으면 교만, 기도, 믿음없이 살고, 오만, 자만, 오바, 과격, 내맘대로 하게되요
하나님을 떠나 잘될수 있어요. 한가지만 잘될수 있어요
아베베 로마 동경 마라톤 1등했어요 그 가난한 나라에서 자동차 몰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인기, 성공 할 수는 있지만 전체적인건 아니어요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적이어요
농사 비료만 줘서는 안되요 씨가 좋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주인, … 백가지 천가지가 맞아서 끝까지 가야해요
하나님 믿으면 끝까지 가는거여요
예수 안 믿어도 대통령될수 있어요 하지만 국민이 안 도와주고 아무도 안 남고 다 떠나요
나이가 많아서도 같이하는건 하나님이어요
야구 금메달 딴 사람이 사기꾼되요
금메달은 한번에 끝이나요
교수가 전체가 아니여요 교수와 행복 아무 관계가 없어요 박사학위 오히려 장애물이어요
박사하고 집에 머리 안 숙이면 집이 무너져요
교회 나는 죄인입니다 하고 들어가야 해요
집에갈때는 아들로서 , 좋은 아버지로서 들어가야해요
아들들하고 집에서 장난치고 그랬어요
우리 손녀 손자들 외손자들 식사하면 제가 식탁밑으로 들어가서 다리를 잡아요
할아버지다~ 아이들이 재밌어 해요
집에 애기같이 들어가야 해요 뻣뻣하면 안되요
이런 얘기는 교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철학을 알려주는 거여요
메르켈 수상이 자기 남편 반찬은 꼭 자기가 사다가 해줘요
오늘 남편 식사도 안해주는 부인은 말도 아님!
아내도 남편도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사는게 행복이어요
현대인 정신 가정 다 무너졌어요
오늘 시편 말씀 묵상을 어젯밤에 하며 너무 좋았어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따라하세요
하나님은 나의 목자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목자
이 노래를 많이 부르는게 조아요
어렸을때 주일학교에서 많이 불렀어요
(당목님 옛날 찬양 노래 하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교인은 어려서붜터 불만이 있으면 안되요
절대로 불만하면 하나님은 절대로 안쓰심
불평하지 말자!
불평하면 그 생활 끝나요 학교 교회 가정….
불만하면 안됨
올 우리나라의 문제가 정치 나라 모든 것에 대해 불만하는거여요 사탄이 가라지를 뿌리는 거여요
우리 마음에 불만을 뿌린다.. 불만의 씨를 뿌리는 거여요
미국 집회 가서 말했어요
맨하탄 미국살면서 왜 불만합니까
허드슨강 끝내줘요
우리나라 한강같이 예쁜데가 없어요
서울 살면서 감사해야되자나요
명성교회 새벽기도 올려고 인도네시아 피릴핀 중국 적금 들어서 3년 오는데
여기 현대 삼익에서도 못나오면 어떻게 해요
몇년을 준비해서 여기 나오려고 하는데
최근 시골에서 제 설교 8시에 들으려고 막 뛰어간대요
할렐루야
따라하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은 영어로도 일본어로도 다 외워요
아이들에게도 다 외우게 하세요
하나님 한분만 잘 모시면 평생 부족함이 없어요
그 다음 물복판이 아니라 물가여요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고
하나님을 믿으면 쉼도 와요 잘쉬게
영혼을 소생시기키고
어려움 시험 오지만 잘 회복되요
교인은 눈물… 후에 위로의 순간이 찾아와요
경제적 어려움.. 오지만 회복되요
내영혼을 소생시키고 의의 길로 데리고 가세요
마귀는 늘 절망 사망 저주의 길로 인도해요
의의길로!
의의길로! 의로운 삶을! 선한 삶을! 거룩한 삶을
예배, 기도 믿음 전도의 길로 성경공부의 길로
신학교는 성경공부 안해요
영등포로 방지일 목사님 성경배우러 다닐때
걸어다니고 10여년을 한결같이 다녔어요
교회 고향 갔는데 비봉산 높은산… 있어요
시골에서도 아무도 안가는 높은곳 가서 기도했어요
여호와 하나님 기뻐하시는 길로 가야지요
30대 정신적으로 앞날을 준비해야 하는 때여요
돈 연애 … 보다 의의 길로 일단
내가 사망의 길로.... 음침한 무서운 길 너무 많아요
골짜기 그렇게 많아요 모든 사람이 넘어져요
많은 해골 죽음이 있어요
술 쾌락 음란 수십만명이 죄악의 골짜기 따 떨어져 죽어요
우리는 주님의 손을 잡고 그 위험한 곳을 잘 지나야 해요
나를 안위….
아 주의 손의 지팡이가 날 막아주시고
제가 막대기를 한번 보여드릴께요
아프리카 가면 막대기 사갖고 오면 좋아요 한개 20불
혹이 나온 막대기가 있어요
광야 비가 안오는 지역에 있어요
사자하고 싸워요 머리를 톡 때려요
베드윈 마사이족은 반드시 갖고 다녀요
손가락 두개 굵기 정도...
목자의 손에는 양을 인도하는 지팡이, 적을 물리치는 막다기가 있어요
내가 못막아요
수많은 적을 어떻게 막아요
예수님의 막다기는 능력의 막다기
여러분, 원수를 만들지 말아요
저주 보복 하지 말아요
조선일보 회장님과 식사를 했어요 그 분이 감옥에서 본 사람들은 벽에다가 나가면 너 죽인다. 먹을때도 이놈 죽인다 그러고 있어요 너 반드시 죽일거다 그러고 있대요
자기는 거기 가서 감옥 가서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교인은 사람을 원수로 만들지 않아요 사람을 미워하지 않아요
나는! 미운사람 없다!
크게외쳐요
나도 미운사람이 없는데 여러분이 그러면 안되요
청년대학부 외쳐!
나는 사랑하는 사람만 있다!
내 원수앞에 상을, 진수성찬을 차려 주셔요
원수가 굶주렸을 때 잘 먹이고 ..
마지막은 머여요 나의 선하심
하나님 믿으면 팔자 고치는 거여요
내가 영원히
교회는 평생 다니는 곳이어요
영원히 사랑하는 거여요
일어나겟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같이 부르고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단톡방에 오셔서 은혜를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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