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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7월, 당신의책은 무엇입니까?

수지토론방 책 이벤트

by beShine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입니다

지금까지 진행결과 공유합니다



(이하 등록순)

1. 달하님

용산에서 시계방을 하시던 아저씨가 용산철거작업에항의하여 망루에 올랐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용산대참사. 이분은 감옥에 가셨고 1345일을 감옥에서 보내며 홀로 남은 딸에게 편지를보냅니다

엄마는 생계를 꾸려야 해서 늘 일터로....


2. 정인기님

요즘 읽는 책이요.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이유는 글이 없어서~


3. 단미님

회사라 지금은 업무관련책을... 제 돈 주고 산 책입니당

디자인이라는게 그저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독자에게 잘 읽힐 수 있게 설계하는거더라고요. 그래서 인기님이 말씀하신 구성이라는 부분도 중요하고요. 실력있는 디자이너는 설계됐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할 만큼 책을 만들고, 그렇지 않은 디자이너는 책이 어딘지 모르게 어수선해요.

요즈음 같이 책을 많이 안읽는 세대에게는 그만큼 겉표지나 사진, 내부 디자인구성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표지랑 디자인 이쁜 책들만 모아서 파는 서점도 있어요. 저도 몇 번 가봤는데 예쁜 책 보면 지갑을 안 열수가 없어요 ㅎ


4. 달하님

논어 읽으며 필사하고 있어요...

달하님 한자 잘 쓰시네요 제가 쓰면 그림이 되는데.


5. 새벽님


6. 모두미님

전 인도산지 7년만에 이 책을 읽었어요. 며칠전 끝냈답니다. 인도의 모습을 너무나 적절하고 리얼하게 표현하면서도 인도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맘이 느껴지는 책이어서 좋았어요. 저도 화장실없는 곳을 지나다 고생을 한적이 있는데 류시화 작가님 글 읽고 얼마나 웃었던지요.^^


7. 눈이사님


8. 정인기님

단돈 7천원짜리 책~^^

이부분을 올린이유는 좋아하는 맥주라서~ㅋㅋㅋㅋ

보기만해도 시원하다

저 7년전에 이거 표시하면서 먹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땐 수입맥주 종류가 많지 않았어성~~


9. Amyminy님

저는 독서 열심히 하려고 보고 있는 책입니다

근데 100페이지 정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법은 안나오고 ㅋㅋㅋㅋ 독서 안할사람은 하지말아라 ㅋㅋㅋ 훈계만 나와서 ㅋㅋㅋ 독서법 나올때까지 열심히 읽는 중입니다 ㅋㅋ

저는 책을 좋아하는데 읽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막연히 빨리 많이 읽고 싶다고 생각해서 집어든 책입니다 :) 읽으면 읽을수록 독서의 심오한 과정과 단계를 연습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참여 완료 !!

근데~ 목차가 진짜 멋지네요.

3장
ㅡ 뇌를 전부 사용해서 읽어라.
ㅡ 한시간에 한권 읽어라.


10. 카피a님

이제야 읽게된 개미입니다-! 읽고있던건 아니고 어제 오전에 다 읽었습니다 ㅎㅎ


11. 하잇!님

늦게 이벤트 참여해요 ㅠ


12. 과객님


13. 네딸랜드님

저는 이오덕님의 정신이 너무 좋아요~~^^
우리말와 글 속에 알게 모르게 숨어있는 일본문화,식민사관이 없어지고 진정 아름다운 우리말이 다시 살아나야한다 생각해요 1-5권까지 .. 정말 두껍고 분량이 방대하지만 슬슬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쉽게 쓰여져 있으니 틈틈히 읽어보세요^^

저도 이오덕님 책 읽고싶었는데 너무 방대해서 시작을 못했어요

전 우리말 바로쓰기 책 사놓고 아직 못 읽었어요 ㅋ

하지만 책장에서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두었지요 ㅎㅎ


14. 알수없음님

제일 좋아하는 시입니다 ㅎㅎ

김민부 시인이라고 일찍 요절한 시인이죠 시의 대부분이 죽음을 곁에두고 쓴게 많아서 절절히 와닿더라구요


15. Amyminy님

오늘 부터 읽기 시작한 책인데 :) 스트레스 덜받는 법을 알려주는거 같아요 :D 저는 귀가 얇아서 ........ 인스타에서 보고 티비에서 나오고 해서 당장 교보가서 사려고 했눈데 -ㅁ- 아무리 뒤져도 이책이 없길래 겨우 직원 쫄라서 찾아서 사왔는데 :) 몬가 흥미 진진 합니다 !!!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


16. gh님

이 책은 세계화가 개발도상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과 지역중심(탈중심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여기서 라다크라는 사회는 오랜세월 자급자족을 통해 잘먹고 행복하게 잘 살아왔는데, 어느날 멋지고 세련되보이는 세계화가 침투하면서 그들의 삶이 붕괴되고 중앙집중화로 인해 오히려 더 가난해지고 힘들어졌습니다.

사실 지구촌 또는 세계화라는 말은 우리에게 관용과 상호교류라는 좋은 측면만 강조 하지만 사실 세계화를 진행하며 GNP를 높히기 위해 나무를 베어 산림을 파괴하거나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환경파괴와 공동체의 해체에 대해서는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습니다. 결국 세계화에 대한 폐해를 인지하고 탈중심화가 필요한데 사실 이는 최근 전세계적 트랜드이기도 합니다.


라다크는 세계화의 과정 중 뎌러 문제를 인지하고 탈 중심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탈중심화를 위해 라다크는 태양열발전과 같은 탈중심화 기술과 적정기술들을 도입하여 자급자족이며 지속가능한 삶을 구성해나가고 있습니다.

책이 제목이 오래된 미래라는 것은 마지막에 가서야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는데, 그들이 세계화의 패혜를 느끼고 탈중심화를 하며 가족중심, 진정한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사실 전통적이며 오래되어 보입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나아가야할 미래의 모습이라는게 오래된 미래라는 제목의 주는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16분께서 이벤트 참여해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작가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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