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Shine Aug 28. 2018

“얼마나 가깝습니까?”

180805 주일설교,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님

예수님과 끊어지는 것이 단절입니다

주님과 멀어지면 거기가 감옥입니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11:6)

주님과 멀어지면 실족.

스캔들. 함정에 빠지다.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다

주님을 향한 믿음을 잃어버리면 끝입니다.

죄를 지내는 것보다 더 지금 심각한 스캔들인데

영적으로 무감각해져서 문제 인지 잘 모름.. 그러다 큰일남


늑대를 잡는 법

늑대와 토끼피를 발라놓은  창

피를 핥다가 나중엔 자기 피를 먹다 과다출혈로 죽음


단절되는 순간. 사람이 변한다.

우리는 무궁한 가능성 있지만

주님과 멀어지면 우리는 어마어마하게 타락한다

타락.



너무 오랫동안 주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기를 원하신다

의심에 잘못에 나무라지 않으시고

주님이 그리스도 되심을.  

죄를 버린 깨끗함. 가벼움. 상쾌함

내가 좋아하는것도 기뻐하는 것도 단절이라면. 그것은 감옥입니다.  

정문정. 20대 확증편향이 심하다.

나와 다르면 대화하지 않는다


주님과 멀게 한다면

그 모든 것이 감옥.

나쁜 것. 좋은 것 다 지옥

우리는 감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밤을 잘 보내는 사람이 낮에 승리한다

감옥에서 주님과 만나면 그곳은 좋은 곳

주님을 만나면 옥에서 풀려난다

주님 가까이 있는 복

환란 고난 속에서도 단절속에서도

우리는 끝까지 주님 가까이 해야합니다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니님 옥중서신


예수님과 얼마나 가깝게 있습니까?



https://open.kakao.com/o/gUOdzSX


매거진의 이전글 에스겔 1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