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토선생

Business Tools

귀하는 어떤 도구를 사용하십니까

by beShine

최근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든 회사에서든 활용하는 또는 하고 싶은 툴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HR]

아직 다 찾아본 것은 아니지만, HR관련된 서비스나 툴이 상대적으로 많아 보인다. 그중에서는 눈에 띄게 좋아 보이는 것도 있고, 아직은 기능적 완결성이 떨어져 보이는 것들도 좀 있고. 인사정보를 간편하게 아웃소싱해서 관리해 준다는 컨셉은 좋지만, 회사가 조금만 크면 인사관련된 다양한 니즈와 이 정보가 가진 폐쇄성과 비밀성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폐쇄적으로 독자 시스템과 DB를 구축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될텐데.. 비본질 영역에서의 단순 아웃소싱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망할데 망하고 쭉 치고올라올 서비스도 있겠지.


[Productivity, Collaboration]

최근 몇달동안 Notion, 노션에 푹 빠져 살았던 듯 하다. 수많은 디지털 수첩과 다이어리를 거쳐 왔지만, 이 노션 처럼 내가 하는 모든 일을 다 노션화 하려는 시도가 강했던 툴이 있었던가? 이제는 조금 손에 익숙한 툴이 되서인지, 노션이 가진 장점과 한계가 어느 정도 와 닿지만, 노션이 가진 파워풀한 장점 - 관계형 DB 기반의 노트 -은 정말 압도적인 듯 하다. 쏟아지는 데이터 속에서 의미있는 데이터와 아닌 것들을 발라내고, 추스리고, 쓸모있는 것들을 통해 더욱 의미있는 액기스로 만들려는 시도가 진행중이다. 여기에는 좋은 툴들이 정말 많지만, 특히 Notion, trello, Jira, Slack 등등은 필수템.


[Web/APP]

웹앱 구현에 있어서 실무일은 놓은지 오래라 그런지 기획과 개발 쪽에서 사용하는 툴들이 직접 사용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좋다고 하거나 회자되는 툴을 그냥 스크랩


[Meeting]

코로나 때문에 본의아니게 활성화된 재택근무, 원격회의로 인하여 몇가지 툴을 써보기도 하고 채택을 고려하게 되는 듯 하다. 주요 툴로는 cisco webex, Microsoft Teams, Google Hangout/ Duo/Meet, zoom 등이 있다. 회사에서 G-suite을 사용하고 있는터라 아무래도 구글 툴을 주로 쓰게 되는 듯 하다. 대면 회의가 주는 몰입감과 시너지가 원격미팅 툴을 통해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듯 하다. 한두사람의 일방적인 발표와 통보 위주로 진행될 뿐.. 단지 자료만 공유하고 떠든다고 회의가 아닐텐데. 이 영역에서도 단지 얼굴보여주기 식이 아닌 진짜 깊이있는 미팅을 이루어 내는 툴이 나올까? 화상은 역시 사랑하는 가족과 페이스타임이 최고인듯.


[Outsourcing]

아웃소싱은 전형적인 오프라인 영업과 관계를 통해서 존속해 왔는데, 과연 변할 수 있을까? 누군가 말했듯이 우리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도 하던데, 이 영역에서도 도입과 활용, 의사결정 등에서 변화가 있을 것인가?


[Financial Accounting]

관심있는 영역이지만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지는 않은 부분이라 구체적인 서비스를 샅샅이 찾아보기는 어렵지만, 이 부분은 정말 말그대로 AI 기반의 멋진 서비스가 어서 나오기를 기대한다.


[Legal]

법과 계약은 날이 갈수록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듯도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


[Marketing]

이제는 마케팅이라는 직무가 무관해져버렸지만, 고향 같은 이 영역. 단순 광고 외에 다른 어떤 변화가 오려나. 이 영역에서 좋은 툴 쓰고 계신 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Notion으로 정리해 두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서비스에 대한 추가적인 제보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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