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3명이 위협...직접 겪은 ‘무법천지’길거리시비

이 글은 독립탐정언론 <신흥자경소>에 2025년 5월 23일(오후 7시 20분) 올라온 기사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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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는 신흥자경소가 과거 직접 찍은 사진(경찰 제복)과 최근 사건 관련 경찰 문자메시지를 합해 만들어낸 것입니다.

[신흥자경소] 대한민국 땅에서 조선족, 동남아시아인 등 외국인 관련 범죄가 날로 자국민을 위협해 가는 와중에, 실제로 최근 신흥자경소(대표, 이하 필자)가 조선족 3명으로부터 위협을 당하는 사건을 겪었다.

지난 17일 밤 9시 40분경, 국내에서 유난히 조선족이 많은 대림·구로동(정확히는 구로 4동)에 위치한 한 상가로 향하던 필자는, 상가 입구에 당도하기 10m 전 보도블록에서 한 조선족(A, 60대 추정)을 마주치게 된다. 그 조선족은 일용직 노가다꾼으로 보였다. 필자 경험상 익히 알고 있는 ‘막일꾼 전용 복장’을 갖추고 있었고 행색도 눈에 띄게 남루했다.

필자를 본 조선족 A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상가 입구 쪽으로 향하던 필자 옆으로 와서 반말로 궁시렁댔다. (1차 시비) 잠시 귀를 기울여보니,....(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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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자경소>조선족 3명이 달려들어 위협…직접 겪은 ‘무법천지’ 길거리 시비경제&사회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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