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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선 부정 의혹...美서 이슈화 움직임

이 글은 독립탐정언론 <신흥자경소>에 2025년 6월 27일(오후 7시 49분) 올라온 기사입니다→ 원문보기


부정선거 국제선거감시단 대문용.JPG

[신흥자경소]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중국 등 특정세력이 개입했다는 ‘부정선거’ 의혹이 미국 땅에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 등 미국 각계 인사·전문가들이 그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면서 의혹은 더 커지고 있다. 그간 국내에서 주로 음모론으로 치부되던 부정선거 문제를 미국 측 인사들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작심하고 비판했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에 어떤 충격파가 전해질지 주목된다.


26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시간), 국제선거감시단(International Election Monitoring Team, IEMT)은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 클럽 젠거룸(Zenger Room)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6월 3일 치러진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중국 공산당 등 세력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 유튜브 영상 링크)

고든 창.JPG

이날 회견에는 ▲고든 창(Gordon Guthrie Chang, 트럼프 측근으로 알려진 동북아 안보전문가), ▲모스 탄(Morse H. Tan, 트럼프 행정부 1기 국제형사사법대사), ▲존 밀스(John Mills, 전 미 국방부 사이버보안정책국장), ▲브래들리 테이어(Bradley A. Thayer, 시카고대 정치학 박사), ▲그랜트 뉴셤(Col. Grant Newsham, 전 미 해병대 전략장교) 등 미국 각계 전문가로 이뤄진 국제선거감시단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로 민경욱 전 국회의원과 박주현 변호사(조기 대선 무효소송 대리인)가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5월 25일 방한한 국제선거감시단이 한국 대선을 참관하며 분석·작성한 보고서를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국제선거감시단은 지난 제21대 한국 대선에서 사전 투표와 본 투표 간 비정상적인 득표율 차이 및 봉인 훼손된 투표함 등을 근거로 특정세력에 의해 부정선거가 자행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만 사용되는 플랫폼인 드림(Dream)과 콰이(Kwai) 앱에 업로드된 투표 관련 영상, 특정 정당(민주당) 득표수를 나타내는 열에서 발견된 <당과 함께하라, 영원히 당을 따르라>와 같은 친중 코드,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 컴퓨터 네트워크 내 중국 부품 사용 의혹 등도 다뤄졌다.

모스 탄.JPG

모스 탄 전 대사는 “FBI 국장 카쉬 파텔이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발생한 부정행위에 대한 보고서와 징후를 발표했으나, 이것은 미국뿐 아니라....(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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