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신향 Jul 20. 2018

50일차. 산처럼 바다처럼 - 이해인

#에비동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49일차. 이 시대의 그리움 - 강창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