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신향 Jul 31. 2018

61일차. 택시 - 박지웅

#에비동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60일차. 절벽에 대한 몇 가지 충고 - 정호승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