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문장 수집가의 시요일 17

by 햇살나무 여운


리어 먼저 구하고 청할 때 의외로 더 가깝고 친절할지도 모를 길이 있다.

츠려만 있기보다 내가 먼저 움직여 손 내미는 작은 용기로 열리는 길.




사랑이 그렇듯이

받기보다 주는 기쁨을 물들게 하는,

선의는 의외로 가까이에.


이전 16화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