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문장 수집가의 시요일 16

by 햇살나무 여운


익은 밥알처럼 서그럭서그럭 파장 후 나뒹구는 시래기잎처럼 너덜너덜


좀 다독여주오 설움 누르고 꾸역꾸역 애 많이 썼다고, 설날했다고.






설날이라고 쓰고 '섧날'이라고 읽고 싶다.


수고 많았어요, 설날하느라! (사진: 2024안녕하자 고정순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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