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보다는 잠시 머무름을 선택하는 하루

산책, 사색, 모색

by 햇살나무 여운


남겨둠

담아둠

궁굴림

머무름

기다림

차오름

여묾, 영긂

무르익음

맺음


그리고,

열음!




<유재 留齋> (그림- 유홍준 《아는 만큼 보인다》 동궐도 일부)
논에 물대기, 모내기, 개구리 울음!


영글기


일월영측(日月盈厠)
해가 지니 달이 뜨네 비움이 있으니 채움도 있지, 그 사이에 잠시 머무름도 있어야지




https://youtu.be/tGOOMyK95HU?si=DSlTBPKhgxDvRq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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