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쿤체 '매일'
하루하루는한 장의 편지저녁마다우리는 그것을 봉인한다밤이그것을 멀리 나른다누가 받을까- 라이너 쿤체 '매일'
《서점일기》 출간. 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 《명자꽃은 폭력에 지지 않는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