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relay 글루미 릴레이>
더할 나위 없이
예쁘죠? 귀엽죠?
사랑스럽죠~! 므-흣 :-)
나만의 브런치 응원 책장!
아시죠? 책은 사는 거예요!
좋아하는 작가님께 커피 한 잔 사듯이!
아직 다 알지는 못하지만,
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들이 만들어가는
브런치의 선순환!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글루미릴레이
《서점일기》 출간. 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 《명자꽃은 폭력에 지지 않는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