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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시청록

슈퍼박테리아를 만드는 사람들

by 신승건의 서재

감기의 불편함에서 빠르게 벗어나기 위해서, 혹은 싼 값에 더 많은 고기를 얻기 위해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슈퍼박테리아를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칼은 칼집에 있을 때 가장 위력적인 무기란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을 다시금 곱씹어볼 때다.


원문: https://shinseungkeon.com/2018/09/05/%ec%8a%88%ed%8d%bc%eb%b0%95%ed%85%8c%eb%a6%ac%ec%95%84%eb%a5%bc-%eb%a7%8c%eb%93%9c%eb%8a%94-%ec%82%ac%eb%9e%8c%eb%93%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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