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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독서록

거짓말에 흔들리는 사람들

by 신승건의 서재

주위를 돌아보자.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당신이 함께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실망감을 느끼는 때는 언제인가. 예상치 못한 초보적인 실수를 했을 때인가. 아니면 당신을 예의 없게 대할 때인가. 글쎄. 나는 그 정도는 웬만해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뭐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테니까 말이다. [이어지는 내용 이메일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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