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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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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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깡
여행하며 어린왕자 수집하는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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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에 생각과 시각장애인에 대하여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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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젊은 암 환자/생존자/경험자, 여기 있습니다. 존재를 드러내지 않았지만 잔잔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저의 이야기로 누군가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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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비 Bravi
'오피스 연주회'로 시작하는 임직원 마인드케어, 브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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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이
가끔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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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한국 유일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의 대표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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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훈
걷기와 창 밖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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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LUKE
내가 존재하는 공간, 들이마시는 공기, 그 순간에 펼쳐지는 내 삶의 질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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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포
日常 분석가 & Aphorist (*Aphorism이란,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 Aphorist란 아포리즘을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