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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andon Jul 16. 2018

Mac OS. Mojave 베타후기

맥북에어 11인치 사용

현재 맥을 두대 사용하고 있어, 서브로 사용하고 있는 맥북에어에 OS를 업데이트 시켰다. 모하비OS의 퍼블릭 베타 버전이 하이시에라보다 안정적이고 빠릿하다는 의견이 뽐뿌를 오게 만들었다.


막상 업데이트를 시키니 체감되는 건 별로 없다.


오히려 체감 되는게 없어서 좋았다. 보통 OS업데이트를 시키면 새로운 기능이 많아지는 대신 OS가 무거워져 PC가 답답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는 확실히 달랐다. 오히려 빠릿함이 느껴졌다, 앱스토어의 UI변경과 다크모드, 시간에 따른 바탕화면 변화는 덤이었다.


아직까진 별달리 튕기는 어플도 없는 것 같다.


메인 PC가 맥 한대면 벌써 Mac Os 업데이트는 조금 이른감이 있겠다. 그래도 백업을 해서라도 미리 업데이트할 "필요"는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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