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제주x제주

길냥이들과의 시간

감성작가 이힘찬

by 이힘찬

제주에 있는 동안, 서울에 있을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길냥이를 만난다.


때로는 함께 놀기도 하고,

때로는 함께 쉬기도 하고,

때로는 먹이를 챙겨주기도 한다.


이호테우해변 근처 방파제 쪽에서

자주 만나는 길냥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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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봇대 중간에 그냥 슬쩍

강아지풀을 걸어 두었는데...

그들만의 리그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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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그렇게 뛰더니,

지쳤는지, 삐졌는지...

조금 떨어져서 털썩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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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갈 때는 맛있는 간식

꼭 챙겨갈게~ 기다려







고양이를 사랑하는

감성작가의 제주살이

7개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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