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이야기, 감성제곱+
많이 허전했겠지.
또, 많이 답답했겠지.
급한 대로 무엇이라도
꽉, 채워 넣고 싶었겠지.
...
둥그스름했던 그 자리,
온갖 각진 것들로 채워놓고
얼마나 아팠을까?
미안했어, 내 마음
다시 쓰는 감성제곱,
감성제곱 더하기
"미안했어, 내 마음"
by 감성작가 이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