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보내고, 웃으며 맞이하는
언제나 그렇지만, 올해도 정말
돌아볼 새 없이 빠르게
한 해가 흘러갔네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2019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지난 시간들을 잘 정리하여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바로 시작되는 2020년을
기쁨으로 맞이해야겠네요^^
혹시 올 한해 무엇인가 부족했더라도,
혹시 올 한해 바라던 것 다 이루지 못했더라도,
혹시 올 한해 내가 놓친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난 2019년에게는 안녕!이라고
크게 외치며 손을 흔들어주고,
더 밝게 웃으며, 다가오는 2020년을
감사로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꿈꾸고,
새롭게 이루어나갈,
2020년을 기대하며.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by 감성작가 이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