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사진 이야기 - 2021.06.01
그렇게 '별'을 좋아하더니,
이제는 '벌'도 알아보고
말할 수 있는 19개월 아드님.
조심스레 꽃잎을 어루만지다가
왱~하고 벌이 나타나면,
손가락으로 슥 가리키며
'버어얼~!'을 외친다.
벌이 귀엽게 생겼지?
하지만 무서운 아이니까,
함부로 만지면 안 돼~
라고, 그 때마다 말해준다.
어릴 때 벌에게 쏘였던 탓에
아직도 나는 벌이 조금 무섭다.
일상 속
사진 이야기
일상 속 사진 이야기
사진제곱 by 이힘찬
-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