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슝이모는 슈뚱 육아중
조카 4호 반반이 산후조리원 들어가는길
슝이모도 같이 동행했다가
횽뿌는 주강아지 조카2호와 놀아주러가고
내가 대신 언니와 산후조리원에 있어주기로하고
산후조리원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면서
잠도자고, 내가 좋아하는 CSI도 연속으로
방영해줘서 귤도 까먹으면서 따뜻한 방바닥에서
등도 따뜻하게 지지고 좋다좋다~
슈뚱보고 주강아지보고 계속 잠못자고
주말에 혼자 있던적이 없었는데
언니랑 둘이 있으니 좋다~~
신후조리하러 들어온 언니가 날보더니
네가 산후조리하러 온것같다며.. ㅎㅎ
조카들이며 주강아지 보느냐 힘들었다며
집에가면 또 조카들 봐야하니 쉬고가란다~
하루저녁 그렇게 자~알 보내고 나니
피부도 좋아진 것 같고 몸이 개운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한 나~
집에온 나는.....
몇분도 안되..... 조카2호,3호 싸움말리느냐
다시 팔지주름이 깊어진다...
12월이 금방 지나가겠구나.....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