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슝 shoong Apr 12. 201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밥 잘 사주는 멋진 오퐈는....























[그냥 노처녀 슝스토리]-56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나는......
밥 잘 사주는 멋진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


주위에...
밥을 사주고 싶은 동생도 없고
남자도 없는 나에겐...


그냥...


오 정해인배우...잘생긴 청년이네...
오...손예진배우..예쁘네...
드라마 재미있다....
그게다...다...



연애하고 싶은 마음은 음.....
조카 슈뚱하고 너무 오래 붙어있었나보다....ㅎㅎ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아직도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겠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